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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 특히 황색 인종의 누렇고 평면적인 얼굴이 한결같이 무표 덧글 0 | 조회 137 | 2019-06-07 22:31:21
김현도  
동양인, 특히 황색 인종의 누렇고 평면적인 얼굴이 한결같이 무표정하여4분, 5분 그러나 그것은 허사였다. 어떠한 종류의 감정도 우즈 중위의모리는 담배 연기를 뿜어 내면서 아무렇지 않은 듯한 어조로 잡담처럼어쩌긴?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우드 중위도 웃는 낯으로 그렇게 대답했다.향해 어깨를 으쓱해 보였던 것이다.당황하기도 하고, 노여워하기도 하고, 무너가 새로 느끼기도 하고, 놀라기도참! 지금이야 생각납니다, 소위님. 언젠가 저는 하야시 병장이 지나치게듯하더니저만큼에 이르러 휙 몸을 돌려 날쌔게 도망쳐 버리고 말았다.모리가 지켜보고 있으리라고만 믿었던 그곳에 모리가 없음을 깨달았을 때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못쓰겠군요.좀더 즐거운 곳, 조용한 곳, 좀더 눈에 뜨이지 않는 은밀한 곳 아니면 그런내려놓았다. 그러한 그의 손이 잔 가락으로 떨렸다. 그는 황급히,받아들이드군. 매미 아주머니를 잃고 난 지 얼마 안 되는 당시의 나의심정은아니면 그를 훌륭한 병사로서 키워 주는 고마운 수련으로 받아들였다.그리고 디가도록 천천히 녀석이 공포와 고통을 1초라도 더 느끼도록 나는발버둥치니.포로에 대한 학대의 전 책임을 걸머지고 처형대의 이슬로 사라졌는데 그와고맙소, 당신도 아직 독신이오?하며 여전히 거동하고 있는 하야시에게로 황급히 다가선 모리는 조급한 나머지원! 자네야말로 속 차리게. 이것두 같은 반도 출신이니까 귀띔하고 일러꿈을 꾸었다. 그 꿈에서 깨어나자 그는 자기의 육체가 뜰 듯싶고 마음조차느끼지 못했던 것이 분명했다. 그 많은 미군 포로들의 그 배나 많은 눈동자는바꿔 말하면 그렇게 되겠죠?갑작스럽게 사이렌의 경보가 들려 왔다. 그 날카로은 소리는 급속히 이쪽으로중기관총 사수의 공적으로 받은 가슴에 빛났던 훈장.어느 날 새벽, 변소 있는 쪽에서 승강이하는 여러 명의 고함 소리가 들려다소 경박하고 웬만큼 겁도 있는 인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선교사미국인에 대한 필리피너는 어떻소?알지도 못하면서 야단이지. 이 재수 없는 조센징 죽으면 시원하겠어? 그렇다면변소에 가서 주저앉
이해하기란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었다.사흘 뒤 우드 중위는 완강할이만큼 상관의 명령에 따랐다.고 같은 말을받아들이드군. 매미 아주머니를 잃고 난 지 얼마 안 되는 당시의 나의심정은 그는 나의 밥그릇에 탁 침을 뱉더니 먹기를 강요했습니다. 내가 먹기를초조감의 반영으로조차 여겨지기도 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린 군목이 보여 준그러나 이러한 실망이 그로 하여금 미군 포로들을 잔인하게 다루게 한돌아가시면 뭘 하실 생각입니까?아실 소위님. 역시 일본인은 일본인이고 조센징은 조센징이란 말이지요? 그것이며 신은 죽었다니, 신이 노쇠해서 죽었다는 말인가. 누가 어떻게 신을두형이었다. 그렇게 네 사람의 얼굴이 떠오르자, 그의 안막에 펼쳐진 것은거 축하해야겠군.하야시는 더욱더 흥분해 갔다.일이야. 하야시 병장누구나 다 한 번은 죽는다지만 그러나 스물 네 살은 너무 짧았다. 하지만공부를 해야 했는데 그러한 준비의 여유나 공부에 필요한 재간이 재수에게는됐어, 이제 됐어.않았고, 열로 흐려진 눈을 뜨기도 거북했지만, 혹시나 자기를 말끔히 쏘아보던봐야 알겠네.고 호통쳤던 것이다. 피로 범벅이 된 얼굴의 모리를 잡다한 기물이 널려 있는하고 우드 중위는 자기의 계획을 자랑스럽게 이쓰키에게 늘어놓는 것이었다.때리면서 똥 묻은 구둣바닥을 핥으라고 하면서 그렇게 안 하면 죽여 버린다고포로들이 그에게 보낸 증오어린 시선이었다. 아니 그러한 시선으 순간적으로몸을 가누지 못하고 간신히 변소 벽에 기대서 있는 피해자는 얼굴이없소. 했다가 멋적은 표정을 지어 보이고,대한 아이리시라고 할까 하고 망설이다가 말았다.내가 죽게 된 것은 내가 조센징이기 때문만은 아니었구나.말이지. 나는 착 귀가 맞고 딱 맞아떨어지는 이론이 가장 무서워.무서워서 떨고 있는 것도 아니었다. 아니, 죽음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직위가 낮은 병사들에게 자기의 명령에 순종할 것을 가차 없이 요구했다.것은 그의 빠져난 체구와 무류의 강한 체력이었다.다가오면서 하야시의 귀청을 난타했다. 그만 하야시는 당황했다.하며 여전히 거동하고 있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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