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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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석류방을 다녀와서 덧글 1 | 조회 1,030 | 2015-08-06 15:46:13
염지희  

부산에서 출발해서 버스로 17,000원차비를내고 3시간10분을 달려

도착헀습니다. 성수기라 그런지 예약을 안했더니 매진이 되어 오후늦게 도착하게 됫습니다.

그런데 걱정이 되셧는지 주인아저씨께서 아주 친절히 잘오고 계시냐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방을 예약할때부터 목소리가 너무 친절하셔서 좋은 분같았는데

전화까지해서 택시기사분에게 위치도 알려주시는 모습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우스에 도착해서 보니 인상까지 좋으시더라구요^-^

방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넓고 샤워시설이 생각보다 더 잘되있어서

더운 날씨에 쉬원하게 잘보내고 왓습니다!!!!!!

 

아!저녁에는 주변 상가들이 문을 다 닫아 갈곳이 없더라구요 10시조금넘으니까 ...

새벽처럼 조용했습니다. 혹시 쉬원한 막걸리나 맥주가 땡기시면 주인아저씨꼐^-^

시내로 데려다 달라며 부탁해도 좋을꺼같네요~~~~~!!!!!

 

마지막으로 무더위에 아침부터 열심히 다음 고객을 기다리면 청소 하시는 모습을 보고

맘이 뭉클하더라구요 더운날씨 놀러도 못가시고!!!!! ㅠ_ㅠ그래도 웃으며 배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이런거 잘안쓰는데 너무 인상깊게보고 와서 이렇게 글을 쓰게되네요~~~

다들 즐겁고 쉬원~~~한 성수기 보내세여!!!짱짱

 
관리자  2015-08-07 23:36:12 
더운 날씨에 지쳐 들어 오던 모습이 생각나요. 전주가 이렇게 더운 곳인 줄 몰랐다면서. 여름이면 다들 부산으로 달려 가는데 전주에 와서 그 많은 집들 중 저희집을 택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항상 뭔가 부족하고불편해 하지는 않나 노심초사했는데...그리 잘 쉬고 가셨다니 감사하고 제 맘 도 흐뭇합니다.
담에 기회가 된다면 맥주 한 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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